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문단 편집) == 징크스 == * __'''유일하게 월드컵에 개근한다'''__. 이 기록은 진짜 대단한 것이다. '지역예선 탈락을 겪지 않은' 팀으로 넓혀봐도 독일이 추가될 뿐이고([[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는 불참,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에는 패전국이라 출전금지로 못 나와서 20회),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는 4번 못 나와서 18회, 우루과이는 8번 못 나와서 14회 출전이 끝이다. 그외 한국은 애초에 [[1950 브라질 월드컵]] 이전 대회들까지 [[일제강점기|나라가 없었다]]. 그 [[1950년 월드컵]]조차 개막이랑 딱 1시간 차로 [[6.25 전쟁|전쟁]]을 하고 있었으니 휴전 이후 1954년이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의 시작으로 봐야한다. 남한은 18번의 월드컵 중 11회, 북한은 18번 중 2회 출전했다.[* 사실 그마저도 아시아는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1958년]]부터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1978년]]까지 진출권 배당이 개떡같아서 그렇다. 일례로 [[1962 FIFA 월드컵 칠레|1962년 월드컵]]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묶어서 0.5장을 주고 승자는 유럽 대표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하거나(이 때문에 남한은 예선에서 우승하고도 [[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유고슬라비아]]에 본선 티켓을 내주어야 했다.),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1966년 월드컵]]에서는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를 묶어서 1장을 줬다(이 예선에서 대대수 아프리카 국가들은 FIFA의 차별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예선 자체를 보이콧하였고, 유일하게 참여 의향이 있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아파르트헤이트]] 때문에 참가하지 못한 채 오직 북한과 호주만 예선을 치뤘다). [[아시아의 월드컵 도전사]] 참고.] 프랑스와 스페인도 6번 못 나와서 16회 출전이 끝이다. 애초에 1930년 첫 월드컵에 참가한 국가는 13개국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 월드컵 개근이 힘들다. 즉 22번의 월드컵 역사에서 22회 연속 진출한 팀이라는 것이다. 영원한 우승 후보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이다. 2026 월드컵부터는 최소 6개국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기에 이 기록은 브라질이 출전금지를 당하지 않는 한 월드컵이 인류 역사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자국에서 개최한 월드컵에서 '''[[마라카낭의 비극]], [[미네이랑의 비극]], 이렇게 참극'''을 당한다.[* 다만 '순위'만 놓고 보면 절대 참극이라 할 수 없다.] 반대로 자국에서 개최한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한 번만 우승을 못했다. * 월드컵 본선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를 만나면 무조건 우승한다. 지금까지 네 번이나 만났는데(1958년 16개국 본선, 1962년 16개국 본선, 1970년 16개국 본선, 2002년 32개국 본선), 모두 우승했다.[* 1994년은 잉글랜드가 본선진출에 실패했음에도 우승했다.] *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 두 번째 지휘하는 대회에서는 우승하지 못한다.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1958 스웨덴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비센치 페올라는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1966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16강 조별리그 탈락(11등), [[1970 멕시코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마리우 자갈루]]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준우승. [[1994 미국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8강 5등에 그쳤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펠리팡]]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네이랑의 비극|최다 실점 4위]]를 기록한다.[* 사실 이것은 이해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 월드컵이 열리는 4년의 텀 동안에 전술의 양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한데 옛날에 잘했다고 전성기 지난 감독을 데려다 앉혔으니 잘 될 리가 없었다.][* 1998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 2006년 우승팀 이탈리아, 2010년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 모두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다음 월드컵 때는 형편없는 경기력 끝에 32강 조별리그 탈락했다.]] 스페인이 2010년 월드컵을 제패할 때만해도 [[티키타카]]는 버스 세우기 아니면 답이 없어 보였지만 다음 2014년 월드컵 가니 이미 게겐 프레싱(독일), 쓰리백에 기반한 축퇴 전술(네덜란드) 등 파훼법이 다 나와 있었다.]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부터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항상 1위로 2라운드[* 1982월드컵은 2라운드가 16강 토너먼트가 아닌 12강 조별리그였다.]에 진출한다. 심지어 1982년 24강 조별리그[* 그러나 2라운드 12강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로 탈락(5등)했다.], 1986년 24강 조별리그, 1990년 24강 조별리그, 2002년 32강 조별리그, 2006년 32강 조별리그 대회까지 무려 다섯 번이나 3전 3승을 기록했고, 1982년부터 2022년까지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당한 패배는 1998년의 노르웨이전과 2022년의 카메룬전이 유이했다. 사실 이전까지 포함해도 1라운드 조별리그 패배는 1966년 16강 조별리그 헝가리, 포르투갈까지 총 네 번이 전부로, 1966년을 제외하면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 [[FIFA 월드컵]]에서 16년을 주기로 충격패를 당한다.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라운드 16강 토너먼트에서 스페인에게 1:3 패,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에 [[마라카낭의 비극|1:2 패]],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16강 조별리그 탈락(11등),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당시 2라운드 12강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 2:3 패하여 1승 1패 탈락(5등)[* 이 당시 이탈리아는 세리에A 승부조작 파동으로 전력이 크게 하락하여 24강 조별리그에서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폴란드]], 페루, 카메룬과 [[무재배|3무]]를 할 정도로 침체일로를 겪고 있었다. 반면에 브라질은 1970년 선수층에 버금가는 최고의 황금기라는 찬사를 받고 있어서 독일:알제리전 다음으로 충격적인 이변으로 받아들여졌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0:3 패[* 미네이랑의 비극이 있기 전까지 브라질의 월드컵 역사상 최다 점수차 패배였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4강전에서 독일에 [[미네이랑의 비극|1:7 패]] * [[컨페더레이션스컵]]까지는 정말 잘한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망한다.[* 사실 징크스를 무시할 수 없는 게 1년 전 치러지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한 국가는 다음해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 위에서 말했듯이 의외로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노르웨이]]에게 매우 약한데 2006년을 마지막으로 브라질은 노르웨이에게 '''4전 무승(2무 2패)'''이다.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에게 매우 약하다([[레블뢰 징크스]] 참조). 월드컵에서 통산 4번 만났는데, '''4전 1승 1무 2패'''다. 그중 [[1998 프랑스 월드컵]] 결승, [[2006 독일 월드컵]] 8강에서 지단의 맹활약에 우승 도전을 저지 당하기도 했었다. * [[서아시아]] 팀들과 월드컵 본선에서 만난 적이 없다. [[동아시아]] 팀들은 2002년 중국, 2006년 일본, 2010년 북한, 3팀과는 조별리그에서, 2022년 한국과는 16강에서 만났지만 서아시아 팀들은 조별리그든 토너먼트든 모두 대결이 성사되지 못했다. * 브라질을 이긴 팀은 다음 대회에서 부진한다. 이른바 '''브라질의 저주'''로, 브라질이 월드컵에 출전한 이래 한 번도 깨진 적이 없다.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193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유고슬라비아는 1934년 월드컵에 '''지역 예선 탈락'''했고 1934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스페인은 1938년 월드컵에 '''지역 예선 탈락'''했으며 1938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이탈리아는 1950년 월드컵에서 '''13강 조별리그에서 탈락(7등)'''[* 8강전이 있었으면 8강에 진출 할 수 있었으나. 조 1위를 실패하였고, 당시는 8강전 없이 13강 조별리그 각 조 1위만 4강 결승리그(조별리그 방식)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했다. 195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우루과이는 1954년 월드컵에서 4위는 했다.[*A 부진한 성적으로 볼수 없다. 다만 '''다다음 월드컵 지역예선 탈락'''이라는 다른 형태의 저주가 있었다.][* 1958년 월드컵에서 '''지역예선 탈락했다.'''] * 1954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헝가리는 1958년 월드컵에서 '''16강 조별리그에서 탈락(10등)'''했으며 1958년, 1962년은 아무도 브라질을 이기지 못했고, 1966년 월드컵에서는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포르투갈과 헝가리에게 3:1씩 패했는데, 이후 1970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 헝가리는 '''지역예선에서 탈락했고''' 이때 브라질은 아무에게 지지 않고 또 우승을 했다. * 1974년 월드컵에선 브라질을 이긴 네덜란드는 1978년 월드컵에서 준우승[*A 부진한 성적으로 볼 수 없다. 다만 '''다다음 월드컵 지역예선 탈락'''이라는 다른 형태의 저주가 있었다.][* 차차기인 1982년 및 그 다음 1986년 월드컵까지 '''2회 연속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했고 3-4위전에서 브라질을 이긴 폴란드는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 1978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당시 2라운드 8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해서 8강 조 1위 결승 진출 실패하여 조 2위 3,4위전으로 가서 이탈리아를 2:1로 격파하며 3위로 마치며, 대회 유일한 무패 탈락을 했지만 우승은 아르헨티나에게 빼앗겼다. * 1982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후 결승까지 가서 우승한 이탈리아는 1986년 월드컵에선 16강 토너먼트에서 탈락(10등)했고, 1986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승부차기에서 이긴 프랑스는 1990년 월드컵에서 '''지역예선 탈락'''했으며, 그 월드컵 본선에서 브라질을 이긴 아르헨티나는 1994년 월드컵에서 루마니아를 만나 16강에서 패했다(반대로 브라질은 거기서 우승했다). * 1998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프랑스는 2002년 월드컵에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32강 조별리그를 무득점으로 광탈(28등)]]'''을 겪었고 노르웨이는 '''유럽예선에서 광탈'''했다. 2002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7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 2006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프랑스는 2010년 월드컵에서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팀이 개판나서 '''32강 조별리그에서 광탈(29등)''']]했다. * 201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네덜란드는 2014년 월드컵에서 3위를 찍었다.[*A 부진한 성적으로 볼수 없다. 다만 '''다다음 월드컵 지역예선 탈락'''이라는 다른 형태의 저주가 있었다.][* 2018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프랑스, 스웨덴과 같이 묶이는 죽음의 조에 걸려서 지역예선 탈락했다.''' 2018년에 프랑스는 '''우승''', 스웨덴은 [[산 시로 참사|'''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를 떨어뜨린 후''']] 본선에서는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카잔의 기적]]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F조|일어난 불지옥 조에서 1위로 통과]]한 후 8강까지 진출한 팀이다.] * 2014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긴 독일과 네덜란드는 2018년 월드컵에서 독일은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1978 월드컵 2라운드 8강 조별리그 탈락(6등)이후 1라운드 32강 조별리그 탈락(22등)이자 80년 만의 1라운드 탈락]]'''을, 네덜란드는 '''지역예선 탈락'''을 겪었다. * 2018년 월드컵에서 8강전 브라질을 2-1로 이긴 벨기에는 2022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 에서 1-0으로 이긴 카메룬과 8강전 승부차기로 4-2로 이긴 크로아티아가 다음 대회 조별딱 할지 의문. * 조별리그나 토너먼트에서 브라질에 패배해 탈락한 팀은 다음 대회에서 선전한다. 위 사례와 반대로 생기는 이른바 '''브라질의 축복'''. * 1994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네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한 이틸리아는 12년 뒤인 2006년 월드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프랑스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 2002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에 0:2로 패배하여 준우승한 독일은 12년 뒤인 2014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2006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에 1:4로 패배한 일본은 다음 대회에서 16강, 2:5로 대패한 코스타리카는 12년 후인 2014년 월드컵에서 첫 원정 8강에 진출, 16강에서 0:3으로 패배한 가나는 2010년 월드컵에서 8강 진출 * 2014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에 1:3으로 패배하고 32강 조별리그 탈락(19등)한 크로아티아는 2018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었다.[* 한편 차기 대회인 2022년 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브라질을 만나게 되었다.] * 2022년 6월에 친선전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대한민국이 전부 패배하고 16강에서 탈락했는데, 다음 대회에서 또다시 이변을 보여 줄지 관심.[* 참고로 6월에 하나은행 조청 친선 경기에서 1:5로 패배했는데,여기서 브라질의 축복이 발동해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토너먼트에서 유럽팀을 만났을 때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가 생겼고 이 징크스는 아직 깨지지 않았다.[* 2006년: 16강전에서 가나를 3:0으로 꺾은 후 8강전에서 '''프랑스에 0:1 패배'''.[br]2010년: 16강에서 칠레를 3:0으로 꺾은 후 8강에서 '''네덜란드에 1:2 패배'''.[br]2014년: 16강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칠레를 승부차기로 3:2로 꺾고 8강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은 후 준결승에서 '''[[미네이랑의 비극|독일에 1:7 대패]]''' 그리고 3위 결정전마저 '''네덜란드에 0:3 패배'''.[br]2018년: 16강전에서 멕시코를 2:0으로 꺾은 후 8강전에서 '''벨기에한테 1:2 패배'''.[br]2022년: 16강에서 대한민국을 4:1로 대파한 뒤 8강전에서 대한민국의 저주에 걸려들고 '''크로아티아에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2:4 패배.'''] [[https://theqoo.net/2661918771|#]] 또 특이한 건 2006년부터 16강에서는 유럽 국가를 만나지 않고 있다는 점. * 월드컵에서 골든 글러브를 받아본 적이 없다. 90년이 넘는 월드컵 역사에서 최다 우승 기록뿐만 최다 월드컵 득점왕 수상자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축구 강국 브라질이지만 골든 글러브 수상자 만큼은 단 한 번도 배출한 적이 없다. 최다 우승국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역대 월드컵 우승 국가들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골든 글러브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물며 우승 기록이 없는 국가들에서도 수상자들이 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으로 희한한 징크스라 할 수 있다. * 2010년부터 일본을 이긴 유럽팀은 브라질을 이긴다. 2010년 네덜란드는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이긴 후 8강전에서 브라질을 꺾었다. 2018년 벨기에는 16강전에서 일본을 이긴 후 8강전에서 브라질을 이겼고, 2022년 크로아티아는 16강전에서 일본을 승부차기로 이기고 8강전에서는 브라질에 승부차기로 승리했다. * 월드컵에서 2라운드가 조별리그로 이뤄질때 브라질은 2라운드의 조별리그에서 2위를 하고 탈락한다. 즉, 상위 라운드(우승)에 진출 하지 못 한다. * 1950년 월드컵: [[마라카낭의 비극|결선리그-2위]]. (참고로 이때 결선리그가 2라운드였다.) * 1974년 월드컵 : 2라운드 A조-2위. * 1978년 월드컵: 2라운드 B조-2위. * 1982년 월드컵: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이탈리아 vs 브라질|2라운드 C조-2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